#4 이거슨 미러볼? 0







정말저엉말! 오랫만에 바꾼 네일!!
그런데 과정샷이 없숩니당 ㅠㅠ....
혹..시...누군가 원하신다면...다움기회에 꼭 올리기로^.^...(수줍..)


믿어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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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헌신하다간 헌신짝처럼 버려져!

어디선가 본 말이다.
절대 헌신하는사랑 하지말라며....ㅎ....

너무 감사하게도 헌신하는 연애를 하다가 헌신짝처럼 나를 버린 연애는 해본 적이없다.
모두 날 부족하고 모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해준 사람들이었다.
한가지 원망하고 미워하고 싶은것은 내가 다른누군가를 '믿어주지'못하게 되었다는것.

첫 연애.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난 그 분?을 깊이 믿었다.
나도 모르게. 믿어야지! 해서 생긴 믿음이 아니었지만 정말 믿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별일도 아닌 일이지만.] 당시엔 정말 나에게 중요한 일이엇던 어떤 것을 목격한 뒤로 신뢰라는걸 잃엇다.
나도 모르게 믿음을 가졌던 것 처럼. 나도 모르게 믿음을 쉽게 주지 않게 되었다. 내가 그렇게 버티는 동안 많은 일들이 생겼고 마음에 생채기도 더해지게 되었다.

나조차도 지금 내가 쓰는 이 말도안되는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안가지만. 한가지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내가 아끼게 될 그 누군가에 대해서는 미련하고 멍청할 정도로 믿어줘야겠다는 거. 나중에 정말....음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헌신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지는일이 생기더라도 헌신하는 사랑을 해야 겟다라는 생각? ㅎㅎㅎ...

친구가 남자친구와 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껏어느 커플에도 부러움을 느껴본적이없는데 진심으로 부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진심을 다해 서로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쉬워보이지만 정말 너무너무 어렵다는 일인가. 70억 인구중에 날 사랑해주는 누군가와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서로 같다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일년일라는 시간동안 지켜내는것. 부럽다ㅠㅠ! Sooooooo much envy u!


#3 엄마에게 네일을! 2









저는 애교가 없는 딸입니다^.ㅠ
가끔 네일아트로 저만의 애교를 부리곤 하는데ㅎㅎㅎ
엄마는 벗겨져도 티가 잘 나지않는 색을 선호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엄마에게 해드린 수많은 네일중 단한장 남아있는 사진과
그간의 몇 안되는 네일 샷을 올립니다^^
(정말 수도 없이 네일을 바꾸는데 왜 그 흔한 완성사진조차 거의 없을까요? ㅜㅜ)



엄마는 이 컬러를 가장 좋아하세요!ㅎㅎ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구 찍어뒀던건데 이글루스에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여름 휴가 가기전에 해본 네일이예요 ㅎㅎ
처음엔 열손가락에 전부 네오파드 무늬를 그렸는데 너무 산만한것 같아서
양손 약지에만 네오파드 무늬를 그렸답니다 ㅎㅎ
다음에 네오파드 무늬그리기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봉숭아물들이기!
예전에는 봉숭아물 한번 들이려면 손가락을 꽁꽁싸매고 하룻밤을 자야 했었는데
요즘엔 10분이면 되더라구요! 그것두 너무 이쁘게*.*!!




이젠 제가 네일폴리쉬를 너무 좋아하는걸 알구
가끔 선물로 이렇게 폴리쉬를 받을 떄도 있어요! ㅎㅎ
색이 이뻐서 샀다며 선물 받을때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건 고등학생인 동생이 생일 축하한다고 여름에 준 선물인데 사진 사이에 끼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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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ㅠㅠ!
이런 때에는 얌전한 브라운이나 스킨톤의 네일컬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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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맘이란....! 0













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조셉 고든 레빗,매튜 그레이 거블러 / 마크 웹
나의 점수 : ★★★★

조셉고든레빗 너무 사랑하지만
영화에서의 톰은 오마이갓!









나는 보통 영화를 보면 너무...
(감독에겐 미안하지만)졸작이 아닌 경우
보통 다여섯번, 많으면 수십번까지도 여러번 보는 유형의 관객이다.

이제까지 제일 많이 본 영화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확신하는것은 적어도 서른번은 넘게 봤다는 것.

오늘의 영화는 500일의 섬머이다.
추천을 위한것도 아니고,
오늘 또 다시 이 영화를 본 것도 아니지만.


 섬머에게 차인 남자 톰이 섬머에 대해서 회상? 하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다.
500일의 섬머?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섬머를 사랑했지만 차인 톰은 섬머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 하는장면이 나온다.

정말 웃긴건 그때 쓰이는 장면이 전에 남자주인공이 섬머가 이래 이래서 좋다 하는 장면과 똑같은 장면인거.

같은 장면을 배경으로 톰은 그녀가 이래서 좋은데 이래서 싫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장면이니 그녀는 같은 옷차림에 같은 얼굴 같은 표정 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어려번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섬머가 XX라느니 뭐라느니 욕하는 사람들도 보고,
그녀에게 알수 없는 동질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고...
그런데 이 영화를 수도없이 보면서 오늘 새롭게 생각하게 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런 것인 것이다! 라는것인데...

 어떤 점으로 하여금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된게 아니라
 내가 그 누군가을 아꼇기 때문에 그의 모든점이 사랑스러워 보였을 뿐,
그러니까 후에 변한건 나였을 뿐 그는 전과 달라진게 없었던 것이라는 것이다.

섬머는 거짓말 안하고 20번쯤 봤는데 이제서야 이런 나름의 메시지를 알다니. 


여러번 보고 느낄 때 대략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미세한 차이점이 있다는 것.
그 매력이 나를 봤던 영화를 되돌아보고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듣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 만드는 이유이다.

26일에 올리는 25일의 하루 0








난 지난 22년간 수원에서 살았다^^...
그런데도 난 친구들에게 수원 길을 묻는다.
그런 나를 처음에 대학 친구들은 오해했다고 한다.
길 알려주기 귀찮아서 모르는척 하는거 아닌가 하고...ㅎ...
절대 아니야 얘들아......
난 길치다 아주 지독한.....ㅠㅠ 어릴때 버스를 반대편으로 타서 고아가 될 뻔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나도 모르게 아주 깊은 기억속에 박혀있는 것 같다.
되도록 주변이 좋고 그렇다보니.. 주요 홈 그라운드?에서만 놀게 되었다.

그런데..... 학교 친구들이 수원에 유명한 통닭거리가 있다며 가자고했다.
나 처음들어보는데.....................친구들이 다 알아봐서 같이가게되었다.
뜨뜬! 진미통닭! 말로는 여러번 들었는데 내가 거길 가다니!! 난 진심으로 신기해하고
친구들은 얘가 정말 스물두해를 수원에서 산거 맞냐며 날 신기해하고..ㅎ...
통닭은 진짜! 맛있었다 ㅎㅎ
처음이었는데! 약간 한약맛도 나는듯 하면서도 맛있는맛?! ㅎㅎㅎ























어린이처럼 달려드는 20대 여성 4명의 보이지않는 포크질.jyp

ㅋㅋㅋㅋㅋㅋㅋㅋ배부르게 치킨을 먹은건지 배부르게 맥주를 마신건지....?

여자넷은 타로를 보러갔다.

난 음......지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만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모든게 다 완전한데 내맘만 완전하지 못하다고...ㅎ...
지난연애를 잊으라고.....ㅎㅎㅎㅎ
네....ㅎ......
이후는...괜히 생각이 많아졌으므로 패스!

각자 자신의 연애에 대해 물은 여자넷은...ㅎ...다시 수원역 홍가에 가서.........음주를 하였습니다...ㅎ..
하지만 열한시 전에 귀가했으므로 건전했다고 하기로한다...ㅎ..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닌게 아니라 어젯밤에도 오늘도 타로점내용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게 함정....ㅎ....
안믿는척 하면서 은근히 엄청 믿는 스타일이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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